경상북도는 가봉과 세네갈, 코트디브아르 등
11개 국 대사와 가족 20여명을 오늘
구미로 초청해
아프리카에 한국형 밀레니엄 빌리지 조성을
비롯한 새마을 관련 사업을 설명하고
경북의 사업을 알립니다.
또 오후 2시부터는 구미시민방위교육장에서
새마을단체와 공무원 등 3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포럼 학술토론회가 열려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 추진실적과 함께
발전방안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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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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