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최첨단 의료 서비스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대한민국 건강의료 산업전이 엑스코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의료기술이 최첨단 IT기술과 만나면서
병원에서만 가능했던 의료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첨단 이동통신의 대명사인 스마트 폰이
의료와 접목됐습니다.
스마트 폰에 붙어 있는 센서를 통해 환자는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심장박동 등
현재 건강 상황을 의사에게 전송할 수 있고
의사는 이동 중에도 태블릿 PC를 통해
환자 정보는 물론 환자 위치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INT▶박종태 센터장/
경북대 U-헬스케어 융합 네트워크 연구센터
(값싼 와이파이(WI-FI)망 사용하고 병원 갈 필요 없어 국가적으로 절약)
혈압과 당뇨병을 가진 환자들이 집에서
측정한 수치를 단 한번 버튼을 눌러 이동통신
망을 이용해 병원 데이터 베이스로 보냅니다.
병원은 환자의 실시간 자료를 축적해 진료에
활용하고 간단한 처방까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보내줍니다.
◀INT▶정원교 대표 ('N'사)
(축적된 자료는 집근처 보건소에서 출력해
개인병원 등에 활용할 수 도 있다.)
이처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1주년을 맞아
열린 대한민국 의료산업전에는 90여개 업체가
참가해 의료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첨단의료복합단지 홍보관과 스마트케어
홍보관 등이 자리해 메디시티-대구의
미래 청사진도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무료 체험 행사와 지역 의료발전을 위한
학술 세미나가 함께하는 이번 전시회는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