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신공항 입지를 놓고
부산발전연구원이 환경영향보고서를 내고
밀양에 신공항을 건설할 경우
노무현 대통령이 투신한 김해 봉화산을
깎아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를 부산 언론이 대대적으로 보도하자
대구시와 경상남도가 발끈하고 나섰는데요.
김연수 대구시 행정부시장
"그런 문제가 있다면 전문가들이 다 공정하게
검증을 할건데 이런 식으로 나오는 건
다분히 국민의 정서를 자극해 우위를 점하겠다
이 걸로 밖에 이해가 안되는 겁니다"이러면서
부산측 주장이 사실과도 다르고,
감정을 자극하는 비신사적인 행동이라면서
목소리를 높였어요.
네, 그러니까 아무리 상황이 불리하고 급해도
지킬 건 지키자 바로 이 말씀입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