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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긴축재정 방침에 따라
지자체의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경상북도와 한나라당의
당정협의회가 어제 열렸습니다.
어떤 논의가 오고 갔는지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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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5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경상북도와 한나라당의 당정간담회는
사뭇 긴장감속에 진행됐습니다.
◀INT▶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21세기는 속도가 돈이다. 사업초기에 예산지원이 집중되어야 한다"
정부가 내년재정을 긴축운영하면서
경상북도의 주요 사업이 축소되거나
아예 포기해야할 지경이기 때문입니다
도내 고속도로와 철도 등 도민의 발이 될
핵심 SOC사업의 국비지원이 1/10로 줄었고
항공전자부품센터와 건설기계융복합 센터 등
일자리창출 신규사업에는 한푼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INT▶강석호 의원/한나라당 (영양영덕봉화울진) "내년 1,2분기 공사중단되는 상황올듯"
정부의 재정운영기조를 미리 파악하는
국비확보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INT▶ 이병석 의원/ 한나라당 (포항)
"예산반영을 위한 협업체계로 기획재정부 공략"
국회심의에서 신규사업을 끼워넣기보다
계속사업의 국비를 증액하는 전략을
효과적으로 보입니다.
◀INT▶김광림 의원/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짜기는 지금 시작이다 바짝 매달려야
S/U]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또
도청이전지원법과 세계문화유산 관련특별법 등
현안 해결을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마련과
수도권 규제완화 저지와 신공항 밀양유치
문제등에 대해서도 경상북도와 공조체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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