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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수시모집 시작, 대책은?

윤태호 기자 입력 2010-09-08 14:07:36 조회수 3

◀ANC▶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어제부터
시작됐습니다.

수시 전형은 전국적으로 2500개가 넘는데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을 찾는게
관건입니다.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수시는 수능과 내신 가운데
어떤 게 성적이 더 좋은 지를 살펴야 합니다.

(C.G1)-------------------------------------
내신을 포함한 학생부 성적이 수능보다 좋으면
학생부 중심 전형에 지원하는게 유리합니다.

반대로 수능 성적이 더 좋다면
정시 모집을 염두에 두면서
1-2곳을 수시 전형으로 지원하고,
성적이 비슷하다면 양쪽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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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윤일현 진학지도실장/대산학원
"상위권은 정시겨냥하고, 묻지마식 지원은 안돼

(C.G2)-------------------------------------
세부적으로는
학생부와 수능, 논술, 적성고사 가운데
성적이 좋은 것을 최대한 살리면서
외국어 등 특정 분야 우수자는
입학사정관제를 도전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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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학마다 평균 13개 정도의 전형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INT▶이희갑 장학관/
대구 교육청 교육과정운영과
"담임 선생님과 상담하는게 가장 효과적이다."

올해는 전체 모집 인원의 61%인 23만 명을
수시로 선발합니다.

수시가 60%를 넘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S/U)
"그 만큼 수시모집이
대학 입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걸
의미합니다. 하지만 수시냐 정시냐
한 가지만 고집하기 보다는
두 가지 다를 염두에 두면서 수능에 최선을
다해야지만, 실패를 줄일 수 있다고
입시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윤태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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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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