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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발표된 전국 사범대 평가에서,
정원감축 대상인 C등급을 받은
안동대의 평가 과정에 일부 오류가
확인됐습니다.
교과부에 이의제기를 신청한 안동대는
코 앞에 닥친 입시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우려하는 모습입니다.
홍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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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가 교과부의 평가결과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48점을 받은 A교육 학과의 교원임용률 점수가
12점이나 낮은 36점으로 잘못 채점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C/G)채점에 이같은 오류가 없었다면 정원을
20% 감축해야 하는 C등급보다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겁니다.(끝)
안동대는 즉각 교과부에 이의제기를
신청하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교과부 평가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SYN▶유병훈 교수/안동대 사범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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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범대 평가의 가장 중요한 잣대인
교사임용비율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 점도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C/G)안동대 사범대의 지난 3년간
교사임용비율은 25.7%로
이번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중앙대,성신여대
보다 많게는 7%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끝)
안동대는 가정형편 상 휴학한 학생까지
감점요인으로 잡는 등 교과부가
무리한 기준을 앞세워 사범대 구조조정에
나섰다며 크게 반발하면서도,
이번주 시작되는 수시모집에 불리한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모습입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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