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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을 재배하다 보면
농토를 놀리는 휴작기가 있기 마련인데,
경주의 일부 토마토 농가들이
휴작기에 멜론을 재배해
고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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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멜론을 수확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올봄 토마토 수확을 마친 비닐하우스에
멜론을 재배해서 벌써 수확기를 맞은 것입니다.
경주시 안강읍과 강동면 지역 22가구의 농가는
주요 작목인 토마토의 휴작기인
6월부터 9월까지 넉달 동안
13ha에 멜론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소득은 3.3㎡당 만5천원 안팎으로,
농가 전체의 소득은 5억원대,
농가별로는 평균 2천여 만원에 이릅니다.
더구나 멜론은 재배기간이 넉달에 불과하고
여름철 재배로 난방비 걱정이 없습니다.
◀INT▶ 재배 농민
(난방비.재배기간 등 토마토 후작으로 적절)
특히 올해는 수박과 참외 등의 과일 가격이
폭등하면서 멜론의 가격도 덩달아 올라
지난해보다 훨씬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INT▶ 재배 농민
(지난해 kg당 4,5천원, 올해는 7,8천원)
경주시는 지역의 대표적인 특작물인 토마토의
휴작기 작목으로 멜론을 널리 보급하기로 하고
재배 농가를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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