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항공전문가들이 참여하는
'2010 경북국제항공포럼'이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경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에는 '조지프 송' 보잉 부사장과
'하칸 보린' SAAB(사브)사장,
'랜디 하워드' 록히드 마틴 선임이사 등
국내외 항공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합니다.
경상북도는 항공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에어로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이번 포럼을 개최해 세계적인 기업과
연구소들로부터 시장성과 조성 가능성을
타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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