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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처의 내년 예산 심의과정에서
대구,경북이 신청한 예산이
줄줄이 삭감된 가운데
동남권 신공항 밀양유치와 K-2 이전 같은
주요 지역현안들이 결정단계에 들어가
지역 정치권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현안사업의 국가적 지원을 이끌어내고
지난 해보다 더 많이 국비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정치권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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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정기국회가 열리면서
대구·경북 국회의원들도
본격적인 상임위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18대 국회 하반기는 지역현안과 관련된
상임위 소속 의원들이 늘어나면서
의정활동 성과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습니다.
특히 신공항 밀양 유치와 K-2 이전 같은
주요현안에 대한 정부 결론이
올해 안에 날 전망이어서
어느 때보다 의원들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INT▶유승민 위원장/한나라당 대구시당
"대구미래 걸린 현안 결정 시기, 의원들 단합"
◀INT▶이인기 위원장/한나라당 경북도당
"8일에 도와 당정협의, 현안 챙길 것"
혁신도시 입주기업에 세제혜택을 주기 위한
법안 등 지역을 위한 각종 법안의
정기국회처리도 쉽지 않은 과젭니다.
◀INT▶이철우 의원 /한나라당
"발의해둔 조세특례법 개정안을 꼭 통과시켜야"
대구시의 첨단의료복합단지 기반시설비
2천억 원이 모두 삭감됐고,
경상북도의 동서5,6축 고속도로 건설비도
1/10로 깎이는 등 정부심의에서 줄어든
국비예산을 다시 살리는 일은 지역출신
의원들의 큰 부담입니다.
◀INT▶김성조 위원장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기재부 막바지 심의에서 최대 반영되도록 애쓰고, 예결위 의원들과도 함께 노력할 것"
주요 현안사업의 국가적 지원을 이끌어내고
전국 시,도간의 총성 없는 예산확보 전쟁에서도 성과를 내야 할 지역 국회의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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