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에
류중일 코치가 3명으로 구성된 코칭스텝으로
뽑혔고, 삼성에서 뛰고 있는
투수 안지만 선수와 내야수 조동찬 선수도
24명으로 구성된 대표팀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병역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안지만 선수와 조동찬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을 통해 병역혜택을
기대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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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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