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내년까지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상주시 외남면 소은리 곶감 특구
3만 제곱미터 땅에 상주 곶감공원을 조성합니다
경상북도는 곶감특구 안에 있는
530년 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곶감나무를 중심으로
감나무숲 이야기 산책로를 조성하고
상주 곶감 역사전시관과 곶감생산 체험장 등을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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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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