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벌에 쏘이는 사고 잇따라

윤태호 기자 입력 2010-09-05 20:41:25 조회수 3

한편, 휴일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벌초에 나선 가운데
벌초를 하다 벌에 쏘이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영천 영남대병원에 따르면,
오늘 오전 벌초를 하던 30대 남자가
벌에 쏘여 응급실을 찾는 등
오늘 하루동안 벌에 쏘여
병원을 찾은 환자가 60여 명에 달했습니다.

이들은 붓기와 벌독을 가라앉히는 주사를 맞고 퇴원했습니다.

소방서 등지에도
벌에 쏘인 환자를 후송해달라는 신고 전화가
하루종일 빗발쳤습니다.

한편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추석 전 벌쏘임, 예초기 사고 등
안전사고가 천 100여 건 발생해
11명이 숨지고 천 100여 명이 다쳤는데
특히, 추석 1-3주 전 주말과 휴일에
전체의 44%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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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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