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마라톤 국가대표 선수들이
오늘 오전 대구에서
마라톤 코스 현장 적응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황영조 감독이 이끄는
마라톤 국가대표 선수 25명은
오늘 오전 9시부터
국채보상공원을 시작으로
범어네거리와 두산오거리,
반월당네거리 등을 거쳐
다시 국채보상공원으로 돌아오는
15킬로미터 코스에서
코스 적응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에도
15킬로미터 코스를 두 바퀴 돌면서
현지 적응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황영조 감독은
내년 대회와 동일한 환경에서
사전 주행을 함으로써
실제 경기에서 기록 단축 등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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