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감에도 탄저병"

입력 2010-09-04 16:54:12 조회수 1

◀ANC▶
잦은 비로 습도가 높아지면서
사과 뿐 아니라 감에도 탄저병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아직 심각한 단계는 아니지만 농산당국은
적극적인 방제를 권하고 있습니다.

권영두 기잡니다.
◀END▶
◀VCR▶

지역 최대의 곶감 주산지인 상주 지역 감밭에
하루가 다르게 알이 굵어 지는 감들이
가득 달렸습니다.

그러나 드문 드문 반점이 생겨 썩어가는
감들도 눈에 띕니다.

나무밑에 떨어져 버린 감들도 군데 군데
보입니다.

탄저병에 걸린 감입니다.
◀INT▶
농민/처음에는 좋았는데 빠진다,
농약도 소용없어

현재 감 탄저병 발병률은 상주지역이
백개 가운데 대 여섯개인 6%선,

청도와 충북 영동 보다 조금 높은 편이며
열흘 정도 잠복기가 지나면 추가로
발병이 확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난 4월 저온 피해에 마음을 졸였던
농민들은 수확을 한 달반 정도 남기고 발생한
탄저병에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INT▶
김진규 담당/상주시업기술센터
"방제 힘쓰면 피해 줄일 것"

지난 해 상주지역 곶감 생산량은 7천7백톤,

올해도 이 정도 생산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방제와 계속 올라오는 태풍의 진로가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권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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