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난해 말 중앙로에
대중교통 전용지구를 개통한 뒤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이 크게 늘었습니다.
올들어 지난 6월까지 중앙로일대
시내버스 이용자 수는 282만 6천명으로,
대중교통 전용지구를 개통하기 전보다
18%이상 늘었습니다.
이는 중앙로에 있는 버스정류장 4곳에서
교통카드를 이용해 승차한 시민을
상대로 조사한 것으로,
대구시는 교통카드 사용률을 고려하면
실제 시내버스 이용객은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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