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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기 교육감 "무상급식 40%까지 확대"

금교신 기자 입력 2010-09-03 14:33:40 조회수 1

우동기 대구시 교육감은
저소득층 자녀를 중심으로 시행되고 있는
무상 급식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동기 교육감은
오늘 대구시의회 답변에서
현재 11.2%인 무상 급식 비율을
40%까지 연차적으로 확대해
15만 5천여명의 학생이 무상 급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무상 급식을 저소득층 자녀뿐 아니라
갑작스런 가장의 실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자녀 등에게도
탄력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범일 대구시장은 시의회에서
무상급식 대상 대폭 확대가 필요하지만
천 200여억원의 추가 재원이 들어가는
무상급식 전면 실시는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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