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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주 '치유산업' 육성해야

이규설 기자 입력 2010-09-03 17:02:26 조회수 1

◀ANC▶
경주 관광산업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의 휴식을 주는 '치유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경주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장수촌 건설을 추진하는 경주시장도 참석해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신라 천년의 문화유산과
남산과 동해 등 자연유산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경주!

동국대 조벽 교수는 여기에다
첨단 IT 기술이 조화를 이루면
경주는 세계인이 가보고 싶은 '치유 명소'로
손색이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명상과 템플스테이,
한옥 체험과 치유 음식 등
경주가 가진 자원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경쟁력이 있는
대표 상품이라고 말했습니다.

◀INT▶조 벽/동국대 석좌교수
"고층빌딩이 없고 차가 없는 것을 우리는 불평하는데 오히려 그것이 힐링 메가로 자리잡을 수 있는 경주의 큰 장점이다."

심리학 전문가인 최성애 박사는 경주에
어떤 치유산업이 적합한 지,
아이디어를 내놓았습니다.

수학여행과 가족여행을 유치해
사진 찍고 음식먹는 시대는 지났다며
C.G) 교사를 위한 탄력성 회복 교육,
예비 부부를 위한 행복수업,
외국인 가족문화 체험 등
차별화된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경주 관광의 부가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INT▶최성애 박사/ 마음뇌과학 연수원장
"많은 사람들이 경주를 찾고 있기 때문에
이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교육을 하면
마음의 안정을 느끼면서 또다시 경주를 찾게 되는 거죠!"

노성진 한국 조형예술원 교수는
'21세기형 경주 장수촌 건립 방안'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병원 등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주민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생산형 장수마을을 조성해야
치유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스탠덥) 문화와 자연이 조화를 이룬 경주가
컨텐츠가 있고, 체험이 있고, 배움이 있는
'치유산업’ 중심도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이규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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