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와 구미시, 의성군이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최근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올해 상반기 지역 일자리 평가보고회에서
전국 230개 기초단체 가운데
15개 단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억 원 씩의 포상금을 받게 됐는데,
영천과 구미, 의성이 포함됐습니다.
영천시는 상공회의소와 양해각서를 체결해
일자리를 창출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고,
구미시는 매달 이 달의 기업을 선정해
깃발을 게양하고 있는 점이,
의성군은 공무원별로 기업을 지정해
애로사항 상담을 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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