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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6월 모의 평가보다 어려웠다

윤태호 기자 입력 2010-09-02 17:33:23 조회수 3

◀ANC▶
오늘 지역에서도
대입수능시험 2차 모의평가가 실시됐습니다.

지난 6월 평가 때보다 어렵게 출제됐고,
특히 EBS 교재 반영 비율도 낮아졌다는 것이
수험생들의 반응입니다.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언어영역은 지난 6월 모의평가 때처럼
EBS 교재의 지문들이 대폭 출제됐습니다.

하지만 만만치 않았다는 게
수험생들의 전반적인 반응입니다.

◀INT▶강인영/고3 수험생
"반영됐지만, 어렵게 느껴졌다."

수리 영역 역시 지난 번보다 어려웠고,
특히 EBS 방송 교재 반영에 있어
체감도가 가장 낮았다는 분석입니다.

◀INT▶박성현/고3 수험생
"수리는 EBS반영 덜됐고 어려웠다."

외국어 영역은 이번에도 어렵게 출제됐고,
추론과 독해의 난이도가 높아
EBS 교재의 효과를 크게 보지 못했습니다.

탐구 영역도
과목마다 어려운 문제가 도사리고 있어
변별력을 유지하겠다는 의도가 엿보였습니다.

교육과정평가원은 문제의 60%를
EBS 교재와 연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평가를 통해
올 수능은 지난 해보다 난이도가 높고,
EBS 교재만 의존해서는 안된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INT▶이상윤 고3 담임/대구여고
"고득점 문제 촛점 맞춰야 한다."

(S/U) "특히 오는 8일부터 시작되는
대입 수시 지원에 가장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이번 모의 평가 점수를 토대로
세밀한 대입 전략을 짜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윤태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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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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