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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6대 대구시의회 첫 시정질문

이상석 기자 입력 2010-09-02 16:36:36 조회수 1

◀ANC▶
제 6대 대구시의회가 임시 시작 후 처음으로
집행부를 상대로 시정질문을 했습니다.

서민생활에 관련된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첫 시정질문의 핵심 이슈는
최근 불거진 역외 대형유통업체의 진출
폐해였습니니다.

대구시의 미지근한 대응에 대한 질책이
잇따랐습니다.

◀INT▶권기일 의원
"대형할인점이 들어옴으로써 피해를 입는
재래시장. 영세상인을 생각할 때
문제의 심각성을 가져야 되지 않느냐"

◀INT▶장경훈 의원
"적어도 2조 이상 대구의 돈이 중앙으로
들어간다는 겁니다"

대구시는 최대한 진입은 억제하되
지역기여 부분 만큼은 확실히 챙기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INT▶대구시장.
"백화점과 SSM에 대해서도 앞으로 대형마트와 같은 수준의 지역기여도를 요구하도록 하겠다"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 대해서도
주변교통 혼잡은 물론 일부상권은 오히려 더
침체되고 있다면서 대책을 따졌습니다.

◀INT▶김화자 의원
"지금 중앙로는 버스전용차로로 전락했고,
상권활성화 대책은 처음부터 무대책이었다"

대구시는 버스노선과 횡단보도 확대,
택시 진입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대구시장
"택시업계. 택시노조들과 협의를 해서 그 분들도 (교통질서 준수)에 협조하고,
시도 택시통행을 신축적으로 늘리는 쪽으로
연구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시정질문에서는
대구시의 미분양 아파트 해소 방안과
대규모 민간투자사업에 따른
주변상권 보호대책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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