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에서 울릉간 여객선 취항이
계속 늦어지는 가운데
올 연말이나 내년 1월에는 정식으로
운항될 것으로 보입니다.
울릉군에 따르면
강릉-울릉간 여객선 취항 허가를 받은
'씨스포빌'은
당초 중고 여객선을 매입하기로 했다가
관광객 안전을 위해
450인승 규모의 새 선박을 구매하면서
취항이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릉도 주민들은 강릉 노선이 열리면
여객선 경쟁 체제가 도입되고,
수도권 관광객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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