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교수들이 제자들을 위해
수억 원 대의 발전 기금을 잇따라 기부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포스텍 화학과 김광수 교수는
전교생에게 식당 특식을 제공하는데 써 달라며
자신이 최근 받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상금 3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또 생명공학과 성영철 교수는
영어강의 생물학 전담 교수 제도 도입에
써달라며 10년간 교수 급여에 해당하는
10억 원을 맡겨 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정년 퇴임한 장수영 교수도 학생들을 위한 문화 강좌에 써달라며
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