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대구국제재즈축제가
오늘 수성아트피아에서 개막해
나흘동안 열립니다.
첫날인 오늘은
팝재즈의 신예 '모리카와 나츠키'와
'박라온퀸텟' 등 국내외 음악가들의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내일부터는 뛰어난 가창력의 윤희정과 유진박, 애플재즈오케스트라 등의 공연이 펼쳐지고,
공연장 일대에서는 각종 음향장비 체험공간이
마련되는 등 나흘 동안 낭만과 자유를 느낄 수
있는 재즈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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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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