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김수민 의원은
어제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지역 유통업 상생과 발전을 위해
대형마트와 SSM, 소상공인과 재래시장 관계자,
소비자와 경제·노동단체가 함께
상설협의회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김 의원은 협의회에서
대형마트와 SSM이 전통시장과 중소상가에
큰 피해를 줄 경우 입점을 규제하고
영업일수와 시간, 판매품목과 수량을
조례로 제한하는 등의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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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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