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호 태풍 곤파스는 대구와 경북지역에는
별 다른 피해를 주지 않고 수도권에
상륙하고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지역에는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현재 성주지역에만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밤사이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16미터에 이르는 강한 바람이 불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강우량은
성주군이 81밀리미터로 가장 많이 왔고,
김천시 대덕면 61, 고령 47,
구미 39, 대구 17밀리미터 등입니다.
대구기상대는
내일까지 20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리겠고, 강풍과 함께 시간당
30밀리미터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면서 태풍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제주도의 기상상황 악화로
어제 항공기 3대가 결항한 가운데
오늘 아침 7시 5분 대한항공 인천행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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