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추석을 맞아 육로 접근이 어려운
운문댐 수몰지역을 찾는 성묘객을 위해
선박을 운항합니다.
오는 5일과 11일,12일
모두 사흘동안 운항하는 선박은
오진방면 성묘객의 경우
운문댐상수원관리사무소 선착장에서 승선하고, 공암방면은 한국수자원공사
운문수도관리단 선착장에서 승선하면 됩니다.
이용하려는 사람은 운항 당일 오후 3시까지
선착장에 도착해 신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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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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