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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농산물을 팔고
트위터로 농업 정보를 교환하는 농사꾼들.
농사와 유통 전반을 경영하는
이른바 사이버 농업인들이
문경에 모여 교류의 장을 열었습니다.
정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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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에서 기능성 쌀과 잡곡 농사를 짓고 있는
정옥례씨는 '쌀아지매'로 불립니다.
정씨의 작목반이 생산한 농산물 브랜드명이자
인터넷 홈페이지 이름입니다.
이 홈페이지를 통해
작목반 농산물 전량을 판매합니다.
이른바 사이버농업인.
단순히 홈페이지만 띄워놓은게 아니라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감성 마케팅이 주효했습니다.
◀INT▶정옥례/쌀아지매
"..."
전국의 사이버 농업인이 문경에 모였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사이버농업인연합회에 가입된
만 명 정도의 농민가운데 천 8백여명이
찾았습니다.
농가 사례발표와 트위터 특강 등의
배움과 교류의 장을 발판으로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INT▶민승규/농진청장
"사어버 농업인 10만명이 목표"
인터넷에서 시작한 사이버농업은
현재 트위터로까지 발전하며
농업에서도 IT기술은 필수가 됐습니다.
◀INT▶권중홍/참여 농민
"배워야 한다"
사이버 농업인들은 전자 상거래뿐만 아니라
농업에 경영 마인드를 합쳐
생산과 유통 전반을 '경영'하며
IT농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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