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도 재정을 긴축 운용키로 하고
지자체에 대한 국비 지원을 줄일 방침이어서
대구·경북의 내년도 주요 사업들이 차질을
빚을 전망입니다.
정부는 최근 대구의 국제뮤지컬페스티벌과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 대해 내년부터 공모
형식으로 바꿔 아예 예산을 지원하지 않거나
공모에 채택되더라도 최대 3억 원까지만 예산을
지원하기로 해 아시아의 대표적 축제가
계속 열릴 수 있을 지 위기에 처했습니다.
정부의 재정운용이 긴축 기조로 가면서
동서 5축 고속도로와 포항-울산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 등 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회간접자본 사업의 국비 지원액도
큰 폭으로 줄어들 전망이어서 심각한
차질이 예상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