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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답보상태를 면치 못했던
동대구복합환승센터 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대구시는 국가 시범사업에 신청키로 하고
사업 공모에 들어갔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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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은
철도와 지하철은 물론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택시 등 모든 교통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예정부지는 동대구역 남쪽, 3만 7천 제곱미터로 인근 동부와 남부시외버스터미널도
이 곳으로 통합됩니다.
여기에다 각종 명품 쇼핑몰과 같은 상업기능과 문화. 업무기능까지 추가됩니다.
◀INT▶이동교 국장
"각종 교통수단을 한 곳에 이용하고,
대구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 사업은 2년 전 타당성 조사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관련 법령과 제도미비로
답보상태를 걸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관련법규가 정비되고,
정부가 국가 기간 복합환승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정부시범 사업으로 신청키로 하고,
다음 달 사업 공모에 들어갑니다.
사업구상단계부터 주무부서인 국토해양부와
꾸준히 협의해 온 만큼 국가사업으로
지정될 가능성도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INT▶성임택/대중교통과
"국가가 주체가 되기 때문에 각종 지원이
유리하고 민자유치에도 도움이 된다"
대구시의 계획대로라면 내년 연말경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14년이면 모습을 드러냅니다.
su]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예상 사업비 4천억 원 정도을 모두 민자로 끌어들여야 하는 어려움이 남아 있지만,
현재 2-3개 기업이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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