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에서 남,여 5명이 동반자살을 시도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낮 12시 쯤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운곡천변에
주차된 승합차에서 20대 남녀 5명이
연탄가스에 중독돼 신음중인 것을
마을이장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들은 서울과 부산,평택,대전 등
서로 다른 곳에 사는 사람들로
23살에서 27살의 20대이며
여대생 1명도 포함돼 있습니다.
5명 가운데 3명은 대구로 이송됐고,
나머지 2명은 원주 등으로 후송됐는데
2명은 중태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어제 밤 10시쯤 봉화지역으로
들어왔으며 경찰은 인터넷 자살사이트에서
만나 동반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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