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참앤씨저축은행이 영업권 확대를 계기로
은행이름을 참저축은행으로 바꾸고
본사를 대구로 옮겼습니다.
참저축은행은 안동에 기반을 두던 영업지역을 대구와 경북, 강원으로 확대하게 됐고,
본사 이전과 함께 최고 금리 4.99%의
특판정기예금을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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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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