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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게잡이 4분의 1로 추락,어자원 고갈되나

장성훈 기자 입력 2010-08-30 15:12:50 조회수 1

◀ANC▶
동해안의 특산물인 대게 어획량이
3년 만에 4분의 1로 급감했습니다.

불법 어획 때문인데,
어자원이 고갈될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장성훈 기잡니다.


◀VCR▶
국내산 대게의 80%를 차지하는
경북 동해안의 대게 어획량입니다.

2007년 4천백 톤에서
2천5백 톤으로, 다시 천8백 톤,
올해는 천 4백 톤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불과 3년만에 1/4로 준 겁니다.(CG)

그동안 불법으로 암컷대게와 어린대게를
마구잡이로 잡아내 씨를 말린 결괍니다.

◀INT▶ 동해수산연구소

정부는 뒤늦게 올해부터 불법조업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연안 대게어장에서의
통발조업을 금지하는 대책을 내놓았지만,
상황을 되돌려놓기엔 역부족으로 보입니다.

실제 해경에 적발된 불법 포획 대게는
2007년 2만 마리에서 10만 마리를 넘어섰고,
정부 대책이 나온 뒤에도
줄기는 커녕 오히려 더 늘고 있습니다.(CG)

◀INT▶ 김규원 회장 -경북 연안자망 협회-
"대게 같은 경우 멸종위기가 왔다고 봅니다.
정부에서 강력한 지침을 세워야.."

대게 자원의 고갈을 막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강력한 불법 어업 단속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장성훈... ///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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