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열리고 있는
제11회 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오늘 막을 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50개국 전·현직 소방관과 가족 등
6천여 명이 참가해
7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는데
우리나라가 금메달 159개 등
508개의 메달을 획득해 1위를 달리고 있고
영국과 홍콩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폐막식은 오늘 저녁 7시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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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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