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전체 읍·면·동을 대상으로
홀로 남은 아동과
지적 장애를 가진 가족과 자녀 등
폭력에 취약한 계층을 전수조사한 결과
292명의 보호 대상을 확인해
1대1 보호망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성폭력 관련기관과 의료기관,
경찰과 교육청의 대표들로 지역 연대를 구성해
예방책을 논의하고
27개 읍·면·동에도 신고체계를 점검하고
예방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