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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세계유산 고유제,선포식

임재국 기자 입력 2010-08-28 20:11:57 조회수 1

◀ANC▶
경주 양동마을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조상들께 알리는 고유제가 열렸습니다.

하회와 양동,한국의 두 역사마을의
등재 기념 선포식도 함께 열렸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기쁜 소식을 조상들께 알리기 위해 제관들이 사당에 속속 모입니다.

두루막과 도포에 갓을 쓰고 5백여년전 마을에 터를 잡은 입향시조의 사당에서
전통 유교방식으로 고유제가 봉행됐습니다.

관가정과 동강사원 두곳에서 잇따라 열린
고유제에는 전국 경주 손씨의 후손 2천여명이 참여했습니다.

◀INT▶손성훈/경주 월성 손씨 대종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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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트(세계유산 등재 선포식)

하회,양동 두 마을이 동시에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하는
선포식도 열렸습니다.

◀INT▶김관용 경북도지사

등재를 기념하는 핸드 프린팅과 대형 떡을
자르는 퍼포먼스가 이어졌고
두 마을 대표들이 발전을 기원하는
서신과 선물도 교환했습니다.

문화재청은 하회와 양동 마을의 보존을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INT▶김 찬/문화재청 차장

한편 경상북도는 세계 유산 선포를 계기로
조례 제정과 특별법을 추진하는등
두 마을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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