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신제강공장의 건설중단 사태와 관련해
국회 국방위원회 유승민의원은
"불법을 눈감아 달라는 기업논리에 따른
문제해결은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유승민 의원은 "포스코 신제강공장이
포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해서
국방부가 법 적용에 대한 태도를 바꿔
불법 건축물을 인정할 수는 없는 일"이라면서
"포항시와 포스코가 신제강공장의
불법성 해소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건설부문과 포항경제 전체에 심각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포스코 신제강 공장의 완공을 위한
정부차원의 대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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