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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이 대구에 편입된 지 15년이 지났지만,
교육 복지에 있어서는 사각지대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지원이 대폭 늘어나게 돼
질 높은 교육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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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화원읍에 있는 이 초등학교는
전체 학생의 20%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입니다.
또, 40% 정도가 조손가정이나
맞벌이부부 자녀와 같은 취약계층입니다.
문제는 이 40%의 학생들은
정부 지원 대상이 아니어서
방과 후 학교 등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겁니다.
◀INT▶김향숙 복지부장/화원초등학교
"학습부진이라든가 부적응 같은 결과 초래."
특히 달성군 읍지역은
도시도 아니고, 농촌도 아닌
어정쩡한 위치에 놓여 있기 때문에
교육복지 투자 지역이나
농촌 돌봄학교에서도 제외돼 왔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대구 교육청이 달성군 읍지역을
교육복지 투자 우선지역으로
포함하기로 한 것입니다.
(S/U) "교복투 지원 사업이 확대되면
이 곳 화원초등학교를 비롯해
달성군 읍지역의 유치원과 초,중학교
140여 곳이 혜택을 보게 됩니다."
특별 예산이 투입되기 때문에
다양한 교육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INT▶이주영 교육복지담당/대구 교육청
"다차원적으로 서비스 제공하기 때문에 학력,
학교 적응력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
이와 함께 달성군 면지역에 있는
모든 초,중학교도 연중 돌봄학교로 지정해
교육 격차 해소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윤태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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