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해외 자매도시도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에 참여했습니다.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 기간인
오늘 오후(18:30) 반월당네거리 주무대에서는
일본 히로시마시와 중국 닝보시,
대만 타이베이시 대표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자매도시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또, 오늘과 내일
히로시마시 예술단의 일본전통 퓨전댄스,
닝보시의 중국 전통 음악극과 악기연주,
타이베이시 실내악단의 공연 등이 잇따라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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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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