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5년 대구에 편입된 달성군은
교육 당국이 도시가 아닌 것으로 판단해
복지 투자 지역에서 배제해 왔고,
돌봄 학교와 같은 기본적인 혜택조차
받지 못했는데요..
달성군 화원읍에 있는 화원초등학교
이주영 복지부장,(여자)
"우리 학교는 전체 학생의 60%가
취약 계층인데, 이 학생들이 방과 후에
홀로 방치되다보니 폭력에 노출되고 학습부진과 같은 폐단이 생기고 있습니다."이러면서,
교육청이 내년부터 달성군을 복지 투자 지역에 포함하기로 해 숙원이 풀렸다고 안도했어요..
네! 15년 동안 대구 시민이면서도
섬마을 취급을 받았다니 그동안 교육당국은
뭘 했는지 궁금합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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