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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물은 친환경 재배와 무항생제 사육이
정착 단계에 이르렀지만,
수산물 양식은 아직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동해안에서 처음으로 울진에
무항생제 시범 양식장이 설치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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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1억원을 지원해 만든
무항생제 양식장입니다.
수조가 2층 구조여서
기존 시설보다 양식장 면적이 넓어
경제적입니다.
바닷물을 재사용하지 않는 일반 양식장과는
달리 이곳은 80%를 재사용합니다.
적조나 전염성이 강한 질병이 발생하더라도,
바닷물을 취수하지 않고
일정기간 견딜 수 있는 잇점도 있습니다.
◀INT▶조근환/ 넙치양식 어민
흡착성이 강해 병원균까지 걸러내는 광물질인
'벤토나이트' 투여 시설을 갖춰
질병의 근원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INT▶민병서/ 친환경양식장 개발자
[S/U] 동해안에 있는 양식장은
대부분 20년 이상된 노후시설이어서
어류 질병에 취약한 구조입니다.
동해안에서 무항생제 양식장이 시도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INT▶허필중 /어업기술센터 영덕지소장
국내 양식업계에 친환경 양식장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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