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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와 문경시가 유치하려는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가 정부로부터
국제행사로 승인받았습니다.
대회 유치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습니다.
정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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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행사 승인 여부를 결정짓는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는
한달 정도 심사를 벌여 세계군인체육대회를
국제행사로 승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회 유치와 개최를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한다는 말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전력을 쏟느라
다른 대회의 국제행사 승인은 어려울 것이란
우려도 있었지만 군인체육대회 개최가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 심사위원들의 판단에
따라 최종적으로 승인됐습니다.
◀SYN▶기획재정부 담당자
"군부가 장악하고 있는 소수의 나라들 있잖습
니까? 그런 외교적 측면도 긍정적인 부분이고
방위산업 활성화나 그런 부분들을 봤을때
보이지 않는 효과도 있다..."
대회 치르는 경비만 500억원 이상.
100여개 나라에서 만 명 정도가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라서 국비지원이 필수인데
1차 관문은 넘은 셈입니다.
◀INT▶신현국 문경시장
"8만 문경시민의 노력의 결실..."
대회 유치장소 결정은 내년 5월 서울에서 있을
세계군인스포츠위원회 총회에서
회원국의 투표로 결정됩니다.
군인체육대회 유치위원회를 구성해
뜨거운 유치 열기를 보여준 문경시와
국제행사 승인으로 유치에 날개를 단 국방부는
올 10월 유치신청서 제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유치에 뛰어듭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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