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장관직을 물러나는 주호영 특임장관이
퇴임과 동시에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장으로
내정되자, 집권여당 후반기의 주요 정책은 물론
내후년 총선과 대선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주호영 특임장관은 "지난 1년 동안
야당과의 소통을 통해 정부 발의법안의
국회 통과율을 17%에서 69%로 4배나 높이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국무위원이라서
지역을 위한 목소리를 마음대로 내기는
어려웠습니다."하며 이제는 지역발전에
더욱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밝혔는데요.
네, 이번 정부 들어 가장 잘 나가는
국회의원인 만큼 지역을 위해 큰 역할도
해 주시길 기대해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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