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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손님맞이 준비, 순조롭지만 숙제도 많아

이상석 기자 입력 2010-08-26 14:28:46 조회수 1

◀ANC▶
남] 내년 대회 기간에 대회 참가 선수단과
보도진들은 물론이고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대구로 몰려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 그래서 숙박시설 등 준비해야할 것이
많은데, 앞으로 남은 1년 무엇을 집중적으로
준비해야할 것인지 짚어봅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내년 대회에는 선수단 뿐만 아니라
해외관광객도 3만 명 가량이
대구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 관광객을 위한 인프라 시설 구비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대구 여행업계의 오랜 바람이었던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빠르면 올 연말
대구에서 문을 엽니다.

지난 6월 정부 승인을 얻어, 지금은
영업준비에 빠쁩니다.

면세점 역시, 대규모 국제행사가 열리는
지역에서 한시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돼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INT▶최삼룡 문체국장
"관세청 고시가 났고, 현재 사업자 접촉 중인데
내년 상반기 중에는 개업한다"

도시미관 개선작업도 마라톤 코스와 도심지,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간판정비나 옥상녹화와 같은 사업이
한창입니다.

su] 하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열악한
숙박시설입니다.

c/g]대구지역 호텔 객실 가운데
이미 80% 가량이 대회 관계자용으로 예약돼
일반 관광객을 위한 숙박시설은 턱없이
모자랍니다./

◀INT▶여행업계 관계자
"외국인을 안내할 때는 모텔에 재울 수는 없다.
현실은 현실이니까 부산, 경주쪽을 계속
홍보하고 있죠. 저희입장에서는"

해외 관광객을 위한 안내나 통역,
관광지 개선사업도 아직은 썩 만족스럽지
못하고, 9일간 경기장 부근에 집중되는
교통문제 역시 풀어야 할 숙젭니다.

앞으로 남은 1년,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한
집중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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