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 날개 부러진 채 발견

도성진 기자 입력 2010-08-26 11:27:04 조회수 1

오늘 오전 8시 쯤
고령군 쌍림면 신촌유원지 근처에서
천연기념물 324호 수리부엉이가
날개가 부러지고 심하게 탈진한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119구조대로부터 부엉이를 인계받은
야생동물보호협회는 야행성인 수리부엉이가
아침에 비행을 하다가 국기봉에 부딪친 것
같다면서 대구의 한 동물병원으로 이송해
치료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