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700여 개 요양병원에 대해
평가한 결과에 따르면
대구에 있는 37개 요양병원 가운데
1등급 병원은 한 곳도 없었으며,
경북지역은 68개 요양병원 가운데
6곳만 1등급을 받았습니다.
전체 5등급 가운데 2등급 판정을 받은 곳도
대구 6곳, 경북 8곳에 불과해
대구·경북지역 요양병원의 진료환경이
대체적으로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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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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