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병원이 칠곡 제 2병원의 상당수 업무를 외부 업체에 넘겨 노조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경북대 병원은 오는 11월 개원을 앞둔
칠곡 2병원의 환자 급식 및 직원 식당 전체와 장례식장 운영을 서울 업체에 넘기는 한편
시설 담당직원 40여 명과 경비원도
외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경북대 병원 노조는 이에 대해
국립대 병원이 돈벌이에만 급급해
의료 서비스의 특수성을 망각한 채
외주 용역을 남발하고 있다면서
외주 계약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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