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미에서 대구경북, 부산 경남의
4개 시도 시장과 지사가 모여
낙동강 연안협의체를 만듭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오후 4시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낙동강 연안협의체
발족과 함께 낙동강연안 광역계획 공동 수립 등4개 시도가 공동 보조를 맞춰나갈
공동결의문을 발표합니다.
당초 낙동강 연안의 22개 시군 시장과 군수도
함께 할 계획이었지만
2차 회의때부터 함께 회의를 열기로 하고
오늘은 4개 시도 단체장들의 공동결의문발표와 함께 현안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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