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구미시,
삼성전자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모바일융합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들은 구미 금오공대 옛 캠퍼스에 건설하는
모바일 융합기술센터에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각각 130억 원,
삼성전자가 193억 원을 투자해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과 DMB,
모바일 IP TV 등의 테스트와 시험 평가 시설을 단계별로 구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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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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