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하반기 금융범죄
특별단속을 벌여 51명의 보험사기범을 검거해 이 가운데 30살 A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4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보험설계사, 주부, 회사원 등인 이들은 대구, 경북지역에서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타냈으며
이들이 불법으로 받은 보험금은
1억 7천여만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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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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