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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M 바우하우스 엔틱 조명전

조재한 기자 입력 2010-08-23 10:24:25 조회수 0

현대 건축물과 생활용품 디자인 등에
혁신적인 영향을 미친
바우하우스 엔틱 조명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공예와 벽화, 연출 등
독일 종합예술학교인 바우하우스는
현대 디자인 전반적 양식에 영향을 미친
혁신적 시스템으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크리스티안 델과 마리안 브란트, 커트 피셔의 작품 40여 점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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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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